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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MLB) 아시안 투수 첫 ERA 챔피언 류현진, 아시안 투수 첫 ERA 챔피언 등극 - 한국일보 안녕하세요~ 미소방~장입니다. 류현진 소식은 들으셨죠~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 ERA 챔피언이 됐네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 역투로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다. 평균자책점(ERA) 2.32로 시즌을 마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 투수가 메이저리그 ERA 챔피언에 오른 것이 류현진이 사상 최초다. 류현진은 28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5안타 무실점의 쾌투를 했다. 2.32의 평균자책점은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일뿐 아니라 역대 아.. 더보기
소중함 그리고 사랑!! 소중함 그리고 사랑!! 안녕하세요~ 미소방~장입니다. 오늘이 벌써 추분이라고 하네요~ 밤이 길어진다는~~ 그래서일까요 조금은 센치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 ~ ~ 모두 소중한 추억 속에서 소중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함 그리고 사랑!! 꼭 간직하길 바랍니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 더보기
가훈이 될 만한 고사성어 10가지 가훈이 될 만한 고사성어 10가지 안녕하세요~ 미소방~장입니다. 추석 명절 잘 지내셨죠~ 이 번 명절을 통해 가족들이 많이 모였는데요~ 모이다 보니 가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여러 가정들이 서로의 가훈을 이야기 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냈네요~ 1.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면 무엇이든지 잘되어 나간다. 2.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 3.公平無私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4.克己復禮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행동을 한다. 5.公生明 (공생명) 공평하면 판단을 그르치지 않는다. 6 溫故知新 (온고지신) 옛것을 더듬어 새로운 지식을 찾는다. 7 愚公移山 (우공이산) 지금 비록 어리석고 힘든 일 같지만 차근차근히 실행하면 그 뜻을 이룰수 있다는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