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류현진, 메이저리그(MLB) 아시안 투수 첫 ERA 챔피언

류현진, 아시안 투수 첫 ERA 챔피언 등극 - 한국일보



안녕하세요~ 미소방~장입니다.

류현진 소식은 들으셨죠~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 ERA 챔피언이 됐네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 역투로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다. 


평균자책점(ERA) 2.32로 시즌을 마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안 투수가 메이저리그 ERA 챔피언에 오른 것이 
류현진이 사상 최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류현진은 

28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5안타 무실점의 쾌투를 했다.

2.32의 평균자책점은 
올해 메이저리그 최고일뿐 아니라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기록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7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