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최종 행선지는??
류현진은 다저스와의 결별을
전망하는 시선이 많은 가운데
최근에는 LA 에인절스가
류현진의 행선지로 자주 부각되고 있다.
류현진은 3~4년 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류현진을 A급 선발투수로 분류하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의 행선지가 좁혀지고 있다.
계약 기간과 계약 금액만이 변수로 남았다.
현지 언론에서는 FA 류현진의 몸값은
최저 4000만 달러 수준에서
최대 1억 달러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류현진 선수!!
어느 팀으로 가든지 건강하고~
아내 배지현씨와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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