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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국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2018 미국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2018년 8월 미국 동부지역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주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에서 열렸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미 국회의사당 건너편 국립몰 기념공원에서 열렸는데요~


내용을 함 보시죠~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수도 워싱턴D.C.에서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미 국회의사당 건물 


건너편에 위치한 상징적 유적지인 국립몰 기념공원에 모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하고 


가족 간의 화목을 증진시키는 것을 보니 참 기쁩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며


따뜻한 말씀을 주셨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수많은 회원들이 플로리다부터 보스턴까지 


동부권 모든 지역에서 와서 이 특별한 행사에 참여했다.



오전 10시,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국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미 해군 기수단의 입장과 함께 개회식이 시작되었다. 


다음으로 전통무용이 마치자 


이동일 미국 뉴욕 지부장이 오프닝 발언을 했다.


“위러브유가 시행하는 각각의 활동과 계획, 


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세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종종 절망에 빠질 때가 있다. 


이런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해법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다. 


온 세상 사람들을 걱정하고 돌볼 수 있는 힘은 


오직 어머니의 사랑뿐이다”고 이 지부장은 힘주어 말했다.







파란색 티셔츠의 물결이


 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4km 걷기대회 코스 일대에 펼쳐졌다. 


어린 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었다. 


응원팀은 


열정 어린 격려로 피켓을 들고 참가자들을 향해 


“포기하지 마세요” 


“빛을 비추고 밝게 해주세요” 


“위러브유” 


“밝은 마음을 위해 걸어요” 


등을 외치며 뜨겁게 환호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 모두는 기쁨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여러 행사의 순서를 즐기며,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모습을 보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는 걸 느끼게 되죠?


미국 동부지역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다니


생소하게 느껴지면서도 


괜한 즐거움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미국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 사진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intlweloveu.org/ko/east-coast-new-life-family-walk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