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소방~ 장입니다.
아직 5월인데 벌써 한 여름 날씨네요~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켰는데
냄새도 나고 시원하지도 않았는데요~
미리 점검을 했어야 하는데~~ㅜㅜ
그래서 점검관리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자동차 와이퍼 이상 없는지 점검!!
와이퍼는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사용해야 하는 자동차의 필수품이다.
특히 여름 장마철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와이퍼가 제대로 앞 유리를 이상 없이 닦아져야 한다.
자동차 배터리 상태가 어떤지 점검관리!!
자동차 배터리는
모든 자동차의 필수 점검 요소 중 하나이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으며
겨울철 차량 운행을 잘하지 않았다면
배터리 상태가 나빠졌을 수도 있다.
자동차 배터리의 상단 부분을 보면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주는 작은 인디케이터가 존재한다.
이 인디케이터에 표시되는 색상을 보고
배터리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있다.
배터리 상태가 정상일 땐 녹색,
충전 부족일 땐 검은색을 나타낸다.
흰색일 경우에는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자동차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 점검관리!!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타이어가 노면에 항상 닿아있어야 한다.
따라서 주행과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름이 되기 전에
타이어 마모도를 스스로 체크해 보고
공기압 역시 적정 수준으로 맞출 수 있도록 하자.
자동차 에어컨 상태가 어떤지 점검관리!!
더운 여름철 자동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일 수도 있다.
바로 에어컨이다.
어느 날 오랜만에 에어컨을 켰는데
시큼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에어컨 증발기 에바포레이터에서 발생하는 냄새일 확률이 크다.
에바포레이터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송풍구에 오랫동안 쌓인 먼지와 곰팡이,
또는 필터에서 나는 냄새일 경우가 많다.
에어컨에서 나는 악취의 원인을 정확하게 모르겠다면
정비소에 가서 점검을 받아보도록 하자.
자동차 냉각수는 부족한지 점검관리!!
무더운 여름날엔
차량 엔진 열을 식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냉각수다.
과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간단하게 냉각수 색으로 상태를 판단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녹색 또는 빨간색인 냉각수가
녹이 슨 것처럼 색상이 변해있다면
수명이 다 된 것이니 새로운 냉각수로 교체해 주도록 하자.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엔
차량 엔진이 과열되어 차가 퍼질 수도 있다.
이상 여름철 자동차 점검관리에 대해 몇 가지 올려봤습니다.
올여름도 안전하게~ 시원하게~ 행복하게~
자동차를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리더자의 말하는 방법!! (0) | 2019.06.26 |
---|---|
안구 관리의 온찜질 효과!! (0) | 2019.06.03 |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상식!!(2) (1) | 2019.05.07 |
직장인 유머!!(1) (2) | 2019.05.05 |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상식!! (0) | 201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