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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올림픽 예선전 여자배구~~도쿄대첩!!

올림픽 예선전 여자배구~~도쿄대첩!!

 

 

 

 

 

 

 

올림픽 예선전

 

여자배구 '도쿄대첩'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1로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일본과의 경기는

 

8월로 다가온 리오올림픽으로 가는 분수령

 

확실히 좋아진 서브

 

서브득점이 7:0 ---> 결국 9:3으로 앞섰다.

 

올림픽 예선전 여자배구~~ 도쿄대첩!! 

 

 

 

 세계스타 김연경은

 

양팀 최고득점 25점을 올리며

 

주장으로 후배선수들을 독려하며

 

승리후 인터뷰에서 말한다.  

 

"일본전 승리를 위해 4년을 기다렸다고..."

 

올림픽 예선전 여자배구~~ 도쿄대첩!!

 

 

 

 

 

적진 일본 1만명의 관중앞에서

 

초반열세를 극복하고

 

분명 서비스가 좋아졌다.

 

특히 김희진은 서브만 5득점

 

박정아도 김연경을 받쳐주며 공격을 주도하고  

 

알토란같은 김수지,

 

이재영의 블로킹,

 

양효진의 속공

 

이정철 감독의 노련함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팀웍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끌었다.

 

 

여자배구~~ 도쿄대첩!!

 

속 ~~ 시원하게  승리한 여자배구팀에 축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