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강정호 또 사구?? 벌써 네번째!!

강정호 또 사구?? 벌써 네번째!!

 

 

 

 

 

 

다음스포츠 뉴스에 강정호 사구에 대한 내용이 올라왔네요~

 

벌써 네번째 사구라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20일 미국 펜실페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중 마지막 경기.

 

 

피츠버그 네 번째로 타석에 오른 강정호는

 

상대 투수 마이크 폴티뉴비치의 네 번째 공

 

96마일 직구에 다리를 맞았습니다.

 

강정호 또 사구??

 

 

 

 

지난해 부상을 입고 수술했던 부위(왼 무릎) 위쪽을 맞아

 

보는 이도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11경기에 출전해 사구가 네 번이나 된다는 건 상당히 잦은 일이다.

 

강하게 어필하거나 보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한데?”라는 물음에

 

강정호는 이같이 말합니다.

 

 

“경기를 하다 보면 이런 경우는 허다하다.

 

안 아프게 맞아야 한다.

 

어쩔 수 없다.

 

잘 피하는 수밖에 없다.”

 

 

 

강정호 또 사구??

 

타석에 올랐을 때,

 

상대 투수가 견제하고 어렵게 가고 있다는 건 파악했지만,

 

지금까지의 사구가 고의성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게 강정호의 생각입니다.

 

 

 

 

강정호 또 사구??


강정호는

 

 '사구' 자체를 생각하기보다는 왜 사구가 많아졌는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견제가 들어오는 것 같은데,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출처 : 다음스포츠 뉴스)

 

 

 

올바른 생각의 강정호는 보복구를 원하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본분에만 열심내고 있습니다.

 

겸손함으로 상대방을 생각하는 강정호!!

 

강정호 또 사구?? ~~

 

몸 조심하고~~ 실력으로 보여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