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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 투발루에 물탱크 전달!!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 투발루에 물탱크 전달!!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해발고도 최고점이 불과 4m.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투발루는 수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한 투발루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물탱크를 전달했습니다.

 

 

 

 

투발루 국민들은 국토가 사라질 것이라는 두려움보다

 

당장 큰 어려움이 식수난이였습니다.

 

산호초 섬인 투발루는 식수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하수에는 염분이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빗물을 받아 식수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투발루에는 물탱크가 필수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이 없어

 

값비싼 물탱크를 구입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물탱크 구입이 어려워 식수문제로 고통받는 투발루에

 

20만 리터 물탱크 시설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과

 

정근승 뉴질랜드 지부장과 투발루 총리, 총독,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시 관계자, 수혜자 가정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탱크 전달이 진행됐습니다.

 

 

 

 

투발루 총리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투발루에 좋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민들도

 

 " 한국에서부터 투발루 국민들을 돕기 위해 와주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또 "물이 많아져서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며 기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투발루에 물탱크 전달!

 

투발루 국민들에겐 참으로 생명과도 같은 뜻깊은 행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