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이 클린월드운동 봉사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온정의 손길이 클린월드운동 봉사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안녕하세요?

미소방~ 장입니다.

1년 전 어떤 일이 있었나 뉴스를 보다가

따뜻한 소식이 있어 올립니다.

 

 

그 소식은

아프리카 베냉에서

온정의 손길을 받은 두 학생이 성장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해

봉사를 했다는 소식이네요~

 

 

~~~ 온정의 손길을 받은 두 형제 ~~~

 아프리카 베냉 코토누에는 

(재)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정이 있다. 

홀로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아이들을 뒷바라지해야 했던 에진 세실 씨와 
그녀의 두 아들, 크리스앙과 메섹이다.

이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가 벌써 햇수로 5년째. 

 

~~~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 두 형제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매년 전개하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베냉 코토누에서도 열렸을 때, 
종합운동장 일대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30여 명의 봉사자들 중에는 두 형제의 모습도 보였다. 


봉사는,
온정의 손길을 느껴본 사람에 의해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진다. 

봉사의 선순환으로 70억 인류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꿈꾸는 지구촌의 미래다.

 

 

(출처 : https://intlweloveu.org/ko/benin-africa/ )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그 사랑을 받은 모든 이들이 올바로 성장해

지구촌을 밝게 비춰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