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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의 한국선수들 박병호, 이대호, 오승환, 김현수, 강정호 중간성적!! 메이저리그의 한국선수들 박병호, 이대호, 오승환, 김현수, 강정호 중간성적!! 잇님들~ 더운 날씨를 잘 즐기고 계신가요? ㅋㅋ 더운 날씨로 인해 지치지 않도록 좋은 음식도 드시고 운동도 가볍게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기를~~~ ^^ (사진출처 : 네이버) 오늘은 메이저리그의 한국선수들 중간성적이 궁금해서 (6월 5일 기준) 올려볼까 합니다. 강정호 선수는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주고있지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강정호 선수 화이팅!! 10개의 홈런을 치고 있는 박병호 선수! 들쭉날쭉한 출전에도 3할을 치고 있는 이대호 선수! 최고의 평가를 받는 영원한 끝판왕 오승환 선수! 야유를 환호로 바꾼 김현수 선수! 피츠버그의 4번 타자 강정호 선수! (사진출처 : 네이버) 자랑스러운 메이저리그의 한국선.. 더보기
640일만에 돌아온 류현진! "던지면 던질수록~~" 640일만에 돌아온 류현진! "던지면 던질수록~~" 잇님들!! 오늘은 햇볕이 장난이 아니였죠~ ^^ 비 온뒤 햇살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모두들 뜨거운 햇볕~ 조심하시구요~ 썬크림 좋은 놈으로 잘 발라주세요~ ㅋㅋ 오늘은 640일만에 돌아온 류현진에 대해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640일!! 15,360시간!! 마운드가 낯설지 않았을까요?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LA 다저스 류현진(29)이 640일만의 복귀전에서 패전을 안았지만, 몸상태가 괜찮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던지면 던질수록 느낌이 좋다." 류현진은 8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경기에서 4.2이닝 6실점 패전을 안았습니다. 경기 후 류현진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어깨 느낌이 정말 좋았다. 통.. 더보기
류현진 빨리와~~ !! 류현진 빨리와~~ !! 류현진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직 복귀가 어렵다는~~ 그래서인지 LAD 선수들의 응원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류현진 빨리와~~ 류현진(29·LA다저스)의 6월초 메이저리그 복귀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소식을 접한 LA다저스 선수들이 류현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주 중앙일보와 가진 라커룸 인터뷰를 통해서다. "힘을 내라"는 릴레이 메시지는 다저스의 간판 타자 애드리안 곤잘레스와 야시엘 푸이그, 칼 크로포드, 스콧 카즈미어 등 10명이 참여했다. 류현진 빨리와~~ 특히,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던 포수 A.J.엘리스는 "매일 너와 함께 있던 사우나, 온탕, 냉탕에 갈 때마다 네가 떠오른다"며 "네 투구를 받는 게 좋아. 빨리 돌아와서 더 재미있게 경기하고, 즐겁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