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효의 고장 봉담읍을 찾아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효의 고장 봉담읍을 찾아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효의 고장 봉담읍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장길자회장님의 뜻과

 

효의 고장 봉담읍에서 효의 정신을 일깨우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살피고 위로하려는 취지로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효의 고장 봉담읍을 찾아서~

 

 

 

또한 명절음식으로

 

육개장, 불고기, 잡채, 떡, 식혜 등  한 상 가득 준비했다고 합니다.

 

관내 독거노인 130여 명.

 

대부분이 70, 80대의 고령이었으나,

 

음식시중을 들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정성에

 

10대 소년소녀 같은 천진한 웃음을 보이신 어르신들.

 

 

 '음식도 맛깔스럽고 입에서 녹는다'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

 

 

'고맙다, 애들 많이 쓰셨다'며 손을 잡아주시는 어르신들.

 

 

밝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마음도 뿌듯해 했습니다.

 

 

효의 고장 봉담읍을 찾아서~

 

 

어르신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