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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항상 어머니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께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인류를 위하는 길이라며


수 년간 봉사활동을 인정 받았기에


전 세계 리더들의 자원과 환경~


미래를 위한 자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초청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전합니다.




(사진출처 : 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이 포럼은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에 초청받아



3일 국제 NGO 세션 행사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사진출처 : 위러브유)




함께 주제발표에 나선 발제자는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브루노 몬테페리 페루 환경법학회 보전프로그램 이사,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환경단체 리더들이었다.




(사진출처 : 위러브유)





11명의 발제자 중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제하의 발표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김주철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고통받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국제 이슈가 된 라오스를 예로 들었다. 



환경과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임을 강조했다.




(사진출처 : 위러브유)



한편,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함께 참석한 세계 환경 리더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돕는 위러브유의 환경복지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지와 공감을 표명했다.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은 


행사장에서 만난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훌륭하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은 


정말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 글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https://intlweloveu.org/ko/world-leaders-conservation-forum/)




전세계 리더들이 모이는 자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김주철 부회장의 초청이 되었다는 자체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